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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9일 (월) 15:19
재제조(remanufacturing)

자동차 부품중 재제조 부품을 저렴한 값에 공급한다는 광고는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 것이고 직접 사용해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재제조 부품이란 무엇일까? 단순 자동차 부품이나 잉크 카트리지에만 국한 되는 것일까? 건설기계에도 재제조품은 사용가능 할까? 여러 가지 의문이 나올 수 있겠다. 그럼 최근 관심이 모이고 있는 재제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자. 재제조는 흔히 리멘 으로 줄여 사용하기도 하며,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재제조(remanufacturing) 중고품을 분해, 세척, 검사, 보수, 재조립해서 신제품과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 원자재 구매 비용이 적게 들어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중고품의 재료를 가공해 완전히 다른 제품을 만드는 재활용(Recycling)과는 다르다. 재제조산업은 에너지와 자원소비를 신제품 대비 70~80% 감축할 수 있고, 노동집약적 특성 때문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상대적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제조와 가장 유사한 개념을 가진 용어는 ‘수리’이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체계화 된 공정이 사용자 측면에서 보았을 때 유사 개념의 최종 사용자가 다른 것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수리제품과 재제조 즉 리멘제품 큰 차이점은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다. 즉 리멘 제품은 신제품과 같은 정도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복원된 제품이며 가격은 신제품에 비하여 저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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