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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7일 (일) 09:36
[인터뷰] 포장건설기계협회 이영남 회장

“국내 포장건설기계 노후화 됐지만 아직 신차 사기는 힘들어” [인터뷰] 포장건설기계협회 이영남 회장 도로는 사회의 중요한 기반시설로써 주행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하는 기능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람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성이 요구되고 있다.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를 포장하는 포장건설기계는 과연 어떤 것이 사용되고 있을까? 포장건설기계협회 이영남(태륭건설) 회장을 찾아가 알아보았다. -포장건설 기계는 어떤 것이 있는가? 포장건설기계는 파쇄장비와 포장 장비가 있다. 파쇄장비는 스크레이퍼가 있고 도로와 아스팔트 등을 포장하는 건설기계는 평탄작업을 하는 모터그레이더, 도로를 다지는 진동롤러(마카담 ,탠덤, 타이어 ,콤비롤러) 그리고 아스팔트피니셔가 있다. 등록대수는 약 6천대중 3천대만 가동되고 있으며 그중 1천대가 서울에 있다. *포장장비는 연식이 오래된 장비가 많으나 야간작업이 많기 때문에 배출가스규제에 관대(?)하다고 한다. -포장협회는 언제 생겼는가? 1990년대 발족 하였으며 매월 월례회를 하고 있다. 포장 임대사업자는 초창기에는 단순하게 임대사업으로 시작 하였으나 거래처의 대금결제가 많이 좋지 않아 임대 사업 외 포장건설업도 겸하는 추세이며 현재 회원사도 개인보다는 포장건설업 회원이 많다. -포장협회는 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가? 임대료 안정과 새로운 정보전달을 주로 하고 있으며 포장건설기계의 여러 가지 업무에 관여를 하고 있다. -포장건설기계 면허가 통합됐다고 들었다 설명해 달라. 포장건설기계는 필기시험을 본 후 롤러로 실기를 보게 되어있으며 피니셔와 그레이더 파쇄기 다 조종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조종이 비교적 단순하고 적은 인력으로 해야 하는 특성상 시험기준이 변화하였다. -포장건설기계는 어디 제품을 많이 사용 하는가? 중·대형급은 유럽제품을 선호하고 소형은 일본제품을 선호한다. 보막(Bomag), 잉가솔랜드(Ingersoll Rand)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사카이(Sakai)도 사용한다. 최근 히타치(Hitachi)에서도 진동롤러를 국내에 판매 한다고 들었다. -포장장비의 단가는? 포장작업은 보통 세트로 서울은 하루 작업비 400~450만(특공인건비 포함) 휘니셔 100만원, 롤러50만 원 정도 한다. 지방은 약간 더 저렴하다. -태륭건설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달라. 태륭건설은 종류가 많은 아스팔트의 특수공법으로 많은 작업을 하였으며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의 도로공사의 노하우를 가지고 어려운 작업도 훌륭하게 마무리를 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그외 영등포에 위치한 포장배차실장들과 인터뷰를 해본결과 포장건설기계들의 장비 가동률 평균 6개월 미만이라 수익성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기때문에 장비가 노후화 되어도 신장비로 바꿀 엄두를 못 내고 있으며 주기장도 별도로 없어서 추레라 사무실에 장기로 주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노후화된 장비는 서울 필두로 지방까지 진입이 어려워지고 작업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가동률과 수익성이 맞지 않더라도 노후화된 포장건설장비가 작업을 하려면 새로운 신제품으로 교체를 하여야 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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