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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8일 (토) 08:40
이달의 중기인 우성건설중기(주) “서명환” 대표

이달의 중기인 우성건설중기(주) “서명환” 대표 - 대형굴삭기협회 사무국장직 역임하고 있어 많이 바쁘다고. 중장비의 메카인 영등포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서명환 대표는 20대 초반에 굴삭기 조수로 굴삭기와 인연을 맺은 후 벌써 30년 넘게 굴삭기임대사업을 영위 하고 있다. 40톤이 훌쩍 넘는 무게를 가진 대형굴삭기를 네 대 보유한 서 대표는 굴삭기에 대하여 아는 것이 많다고 해서 별명이 서교수로 통한다. 그는 굴삭기의 가동률을 90%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목표에 걸맞게 그의 장비는 언제나 현장에서 잘 가동 되고 있다. 현재 국내 굴삭기 가동률이 평균 50%를 넘지 못하는 것에 비해 고무적인 수치다. 비결을 물어보니 장비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3가지”가 꼭 필요하다고 귀띔을 해주었다. 비결의 첫 번째, 건설기계를 잘 관리해야한다. 건설기계는 시간이 지나면 고장이 나게 되는데 이때 고장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예방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필터나 오일류 교환은 물론이고 유압호스나 파이프등도 잘 살펴보고 이상 징후가 보이면 누유가 되기 전에 미리 교환을 해야 한다. 현장을 쉴 때 미리 예방 정비와 관리를 해 놓으면 작업 시 어지간해서는 고장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비결의 두 번째, 조종사와의 인연이다. 요즘 흔하지 않게 차주의 장비를 내 장비처럼 관리해주고, 차주 돈 벌어주려고 노력하는 조종사를 만나게 되면 무조건 인연을 잘 유지하라고 한다. 부모형제와도 싸우는 세상에 남과 만나서 얼마나 잘하겠냐고 하겠지만, 소통을 잘하면 인연을 오래 할 수 있다고 한다. 가끔 현장에 가서 소주 한 잔을 나누며 이야기를 많이 하라고 한다. 그리고 장비가 고장 나면 기사나 정비사에게만 맡기지 말고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같이 정비를 하는 것도 인연을 깊게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비결의 세 번째, 현장 관리다. 현장에 약속한 장비는 반드시 수배하여 넣어주고 꾸준하게 일을 열심히 해 주는 게 인정 받는 길이라고 한다. 덧붙여, 한번 인연을 맺은 현장은 오래 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많은 임대사업자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막상 실천 하기란 쉽지 않은 내용이다. 철저한 장비관리가 임대사업의 기본이자 철칙이라고 다시금 강조하는 서대표는 오늘도 새벽에 현장으로 출발을 한다. 삼십 년을 한결같이 움직이는 그의 성실함이 현재 장비 가동률 90프로를 유지하는 원천의 힘이 되는 것 같다. 서대표는 현재 대형굴삭기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명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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