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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8일 (금) 12:29
땅파는 남자 이진혁 대표

땅파는 남자 이진혁 대표 - ‘미니굴삭기협회’ 재무부회장 맡고 있어 최근 국내 건설업계는 대규모 토목공사보다는 유지보수공사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그러다보니 중대형 굴착기 보다는 미니굴착기가 현장에서 많이 선호되고 있다. 수년 동안의 건설기계판매량을 보면 미니굴착기와 소형굴착기가 확연히 많이 팔린 것을 볼 수 가 있다. 특히 대부분의 도심 지역은 좁거나 협소하기 때문에 큰 굴착기들이 작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보니 출입이 간편하고 도로를 쉽게 달릴 수 있는 소형 및 미니굴착기 들이 대세가 되어버린 것이다. 미니굴착기는 소형굴착기로도 불리고 있으나 현재는 소형굴착기는 5톤 장비인 03급 굴착기를 칭하고 있어서 그 밑의 규격을 미니굴착기로 부른다. 미니굴착기가 많이 보급 되다보니 ‘전국미니굴삭기협회’도 탄생을 하였다. 이달의 중기인인 이진혁 대표도 미니굴착기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 미니굴착기 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1대를 직접 타고 있는 자작 차주이다. 이진혁 대표는 항상 바쁘다. 현재 ‘중기인 협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국미니굴삭기협회’의 부회장도 맡고 있다. 또한 ‘땅파는 남자들’의 모임 리더이기도 한 그는 매일매일 회원들의 작업장 배차를 하고 있다. 모든 행사와 모임에 참석을 하고 있는 이진혁 대표는 회원들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불이익이나 체불 등 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이진혁 대표와 인터뷰 ▲건설기계를 언제 처음 접하게 되었는가? -2003년도에 친구권유로 페이로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02굴착기를 우연하게 타보게 되었는데 페이로다 보다는 굴착기가 더 적성에 맞아서 굴삭기를 꾸준히 배우게 되었습니다. ▲미니굴착기 임대사업은 언제 하게 되었는가? -이후 기사 생활을 좀 하게 되었고 2016년도 개업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미니굴착기 1.7톤과 3.5톤 두 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땅파는 남자’ 라는 이름의 배차 모임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소개해 달라. -미니굴착기의 특성상 배차사무실이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잘 하고 있는 사무실도 있지만 가끔 보면 새로운 식구가 들어가면 비싼 배차료를 주면서 배차도 몇 개 못 받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에 그중에서 양질의 거래처가 순번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는 애로사항을 꽤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배차를 공유하기 시작 했던게 지금의 ‘땅파는 남자들‘입니다. ※ 이진혁 대표는 ‘땅파는 남자라’는 이름의 배차와 친목을 같이 할 수 있는 독특한 모임을 이끌고 있다. 이모임은 네이버의 밴드를 통해 당일 배차를 공유 하고 있으며 실차주들만 108명이 가입되어있다. 밴드는 비공개상태이며 배차실장님들께는 미안하지만 신규가입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미니굴착기 사업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사건은? 그리고 보람 됐던 일은? -특별하게 문제가 생긴 일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겨울에 작업장이 나오지 않을 때는 좀 힘들기는 합니다. 보람이야 작업비 결제 나올때죠! ▲2016년부터 사업을 했으면 4-5년 했는데 경력에 비해 거래처도 많이 있다고 들었다. 비결이 있는가? -꾸준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어디를 가도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친구며 회원들이 별명을 ‘대쪽 이진혁’ 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붙여진 별명인가? -옳다고 생각이 들면 실행합니다. 잘못된 것 이라 생각이 들면 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을 전제로 행동에 옮기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처세를 하다 보니 붙여진 별명입니다. 뭐 싫지는 않습니다.(웃음) ▲미니굴착기 임대사업에 대해 한마디 해달라. - 미니굴착기가 장비크기가 작다고 또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아무 준비 없이 창업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미니굴착기 창업도 수천만 원 하는 굴착기와 운반차량을 구비해야 할 수가 있습니다. 거래처 없이 준비도 안하고 시작 하시는 분들은 얼마 뒤 다시 장비를 처분을 하십니다. 충분히 검토를 하고 사업을 시작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가족 관계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집사람과 슬하에 1남 1녀가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 하고 있는 굴착기임대사업을 꾸준하게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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