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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8일 (화) 19:58
㈜전진중공업 장찬수 대표

월간중기인 5월호 이달의 중기인 - ㈜전진중공업 장찬수 대표 -㈜전진중공업 대표, 평생을 건설기계와 더불어 살아온 장찬수 대표의 현재 이력이다. 장대표는 주업이 건설기계매매업과 자주식 유압기계 제작이다. 실제로 국내의 많은 중고 건설기계를 필리핀과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등 동남아에 많이 수출 하였다. 또한 그는 공법단체인 대한건설기계매매협 5대, 7대, 회장을 역임을 하였다. 거기에 “순천의 에디슨”이라고 기사가 나올 정도로 뛰어난 특허산업기계까지 제작 한다. 이렇듯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찬수 대표. 이번호에는 순천에 있는 ㈜전진중공업에 방문하여 직접 인터뷰 하였다. ▲순천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순천은 나의 고향이다. 그리고 교통이나 기후 조건이 좋아서 전국에서 수년간 살기 좋은 도시로 1위를 해왔다. 이곳에서 평생 사업을 하면서 불편함을 모르고 살아왔다. 어차피 장비는 지방에 더 많기 때문에 집하를 하기도 용이하며 물류비도 절약 할 수 있다. 특히 해외로 중고건설기계 수출을 내보낼 때도 물건 수량만 맞으면 광양항, 여수항에까지 배가 들어오기 때문에 그리 불편함 없이 사업을 영위해 왔다 ▲ 건설기계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고 들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해달라. -고등학교 때부터 기계제작 하는 것을 좋아하였고 (구:현대양행) 삼성중공업에 입사하여 기계제작, 구매과, 영업지점장으로 퇴직하고 ㈜전진중공업 이라는 상호로 건설기계제작, 정비, 매매회사로 새로이 출발하였다. 장비만도 대기업을 비롯해 연약지반 공사업체 60-70여대를 납품했다. 특히 수륙양육굴삭기와 샌드살포기는 아직까지 독보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해외에 국내 중고건설기계를 많이 수출했다고 들었다. -1990년대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나라에 가방 하나 들고 가서 장비를 많이 팔았다.영어도 현지 언어 하나도 모르면서 말이다. 한번은 캄보디아에서 총으로 무장한 업자에게 협박도 당하면서 사업을 해보았다. 그때 여기 이곳 공장에 장비가 450여대 있었는데, 그 많은 장비를 다 수출 보냈다. 정말 돈도 많이 벌었었다. 그런데 그 후에 IMF가 왔고 해외로 가져간 장비를 물류비 정도에 넘기게 되면서 손해도 많이 봤다. 중고건설기계를 수출 보내면서 많이도 벌어봤고 손해도 많이 보았다. ▲ 사업의 굴곡이 심했다. 향후 국내 중고건설기계에 대한 수출 계획은 있는가? -현재 국내매매업도 사실 알다시피 엄청나게 힘들다. 공법단체인 대한건설기계매매협회의 회원사들도 이럴지 언데 대여업이나 정비업을 하는 업체들도 많이 힘들 것이다. 가격이나 공신력 있는 정비 보증 등의 제도화가 시급하다. ▲ 그동안 느꼈던 국내 매매업계의 현실을 알려 달라. -매매업자가 주도하는 시장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중고건설 거래가 새 건기를 파는 판매(제조)사가 매수하는 조건부 매입 형태로 유통되는 현실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현실은 결국 제조사에 속한 딜러들의 중고부담가중이 되어서 현재 사업을 그만두는 딜러들이 많이 있다. 이는 결국 제조사 타격으로 갈 것이다. 정부에서도 이점을 인지하고 하루속히 제조, 매매, 사용자의 의견을 모아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 그렇다면 현재 매매사업자들이 수용하는 비율이 많지 않다는 소리인가? -매매업을 하는 사업자들은 판매사가 수용한 중고건기를 일부 유통하는 것에 불과하다. 대한건설기계매매협회가 있지만 10%도 안 되는 사업자단체에 불과하다. 오히려 매매사업자 없이 무허가로 매매업을 하는 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불법으로 하는 매매업체를 이용하다 보면 제품하자나 A/S등의 손실이 많아지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그동안 매매협회가 펼친 사업성과는 그리 연관이 많아 보이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이나 차이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여유 시간이 날 때마다 가는 바다낚시는 그의 유일한 취미이다.) (순천을 사랑하는 장대표! 영원한 순천사나이가 되고 싶다고 한다) ▲현재 중고건기의 해외 수출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대한건설기계협회 회원들이 그동안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등으로 상당한 수출 실적을 낸 것으로 안다. 그러나 국내에 산재된 수많은 중고유휴건설기계 중 빙산의 일각 일뿐이다. 정부기관에서 중고건기 수출에 대하여 좀 더 많은 관심과 방향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줘야 할 것이다. ▲ 중고건기의 해외수출에 지원이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이야기 해 달라 -중고건기 수출관련 전문 업체를 만들거나 용역을 주어서 중고건설기계 수출활성화를 위한 유통구조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하여야 한다. 정확한 수출부진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수출대상 국사에 대하여 좀 더 이해를 해야 하고 거기에 맞는 가격정책, 부품수급, 정비업 수출 등을 같이 논의해야한다. 가격이 안 맞는다거나 정비의 기술이 떨어진다던가 하는 이야기보다는 보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단발성이 아닌 꾸준하고 원활한 수출이 이루어질 것이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지방에도 건설이 있고 건설기계가 있다 중고건설기계 매매는 전진중공업을 많이 찾아주기를 바란다. ㈜전진중공업 대표 장찬수 010-9954-8500 전남 순천시 백강로 12 061)721-4411 fax) 061)7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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